일단 저는 현재 FUNFUN 교과로 공부하는 잼민이 학생입니다.
선생님이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 책도 알기 쉽게 해주긴 하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교재 같은 경우에는 '와 이거 대박인데?' 까진 아니고 '좋네'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 학생이라 어머니께서 대신 결제해서 완벽히 모르긴 한데 결제료도 딱히 비싸진 않더라고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