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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조금씩 트이는 기분- 장*민님
작성일 : 2026-02-27 15:36:19   조회수 : 1

화상영어를 시작한 지 벌써 3개월 정도 지났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모니터 앞에서 낯선 사람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는 게 꽤 부담스러웠어요.

어제 수업 때는 주말 계획을 이야기하다가 '그냥 집에서 뒹굴거릴 거야'라는 말을 하고 싶은데, 적절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순간 정적이 흘렀어요. 보통 학원이었으면 당황해서 아무 말이나 했을 텐데, 튜터분이 차분하게 기다려주시더니 채팅창에 'laze around'라는 표현을 적어주셔서 겨우 문장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아직도 문법은 자주 틀리고 버벅거리지만, 예전처럼 영어로 입을 떼는 것 자체가 두렵지는 않게 되었어요.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더라도, 매일 조금씩 언어에 익숙해지는 이 과정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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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톡 매니저님 생각 | 02/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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